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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연구원-SK Planet, 상호 연구협력 협정 체결 2011.10.05

[보안뉴스 김태형]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과 SK Planet(사장 서진우)는 4일 오후 SK T타워 6층 회의실에서 ‘신뢰플랫폼 기반 전자금융서비스 보안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신뢰플랫폼이란 운영체제와 하드웨어, 펌웨어,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된 컴퓨터 시스템내의 총체적 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해 칩 레벨에서부터 신뢰성 있는 보호 환경을 제공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에서 SW기반의 보안 기술을 이용하는 전자금융서비스보다 보안성이 강한 HW기반 전자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됐으며 ▲신뢰플랫폼 기반의 전자금융 응용서비스 개발 ▲신뢰플랫폼 및 전자금융서비스 보안성 테스트 ▲국·내외 모바일 전자금융서비스 분야 정보공유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개발될 기술은 스마트 기기의 CPU에 독립적인 HW로 구성된 보안영역을 이용함으로써 계좌정보 등 중요 데이터를 안전한 영역에 저장하여 기존 SW기반의 방식보다 안전한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해외의 주요 칩업체, Platform 업체, 단말기 제조사 등 많은 업체가 개발 중에 있는 중요 기술이다.


이와 관련해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신뢰플랫폼 기반의 전자금융서비스 보안기술이 개발되면 금융소비자는 보다 안심하고 모바일 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서진우 SK Planet사장도 “금융보안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모바일 전자금융 부분의 보안성을 제고하는 국내 기반기술을 확보하여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이 기술은 기업보안, 미디어 보안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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