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인터넷중독 문제 지역축제에서 상담받으세요 | 2011.10.06 |
지역축제 내에 이동상담부스 설치·운영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인터넷·게임중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역축제에 이동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동 상담부스는 참여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축제 내에 설치하고 가족상담과 대안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일정은 송화초등학교 축제(10.7, 서울 송화초), 의성 허준축제(10.8, 방화근린공원), 제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10.8~9, 올림픽공원)로 총 3회가 운영된다.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형성과 중독문제의 공동극복을 위한 중독진단(K-척도)과 가족상담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대화·소통법 가이드, 건강한 인터넷사용 다짐쓰기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본인 및 가족의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일반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 및 참가신청은 인터넷중독대응센터(전화1599-0075)로 하면 된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특히 인터넷 과다사용자 대부분이 중독 자기부정으로 자발적 방문상담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때 상담효과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게임 및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지역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대안활동과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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