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코스콤, 해킹방어대회 ‘SecuInside 2011’ 개최 2011.10.08

오는 24,25일 리츠칼튼호텔서 해킹방어대회 및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코스콤(사장 우주하)은 오는 24, 25일 양일에 걸쳐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해킹방어대회 및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시큐인사이드(SecuInside) 2011’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화이트해커 300여 팀이 참가해 7~9일 예선을 거쳐 오는 24~25일 최종 8개 팀이 경합을 벌이는 본선으로 진행된다. 또 본선 일정에 맞춰 멘토링 프로그램과 컨퍼런스도 동시에 열린다.


총 25개 문제가 출제되는 예선전은 난이도에 따라 차등 점수를 부여하는 문제풀이 형태로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며, 대회 주관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임종인)과 해커그룹 HARU가 공동으로 맡는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경합을 벌이는 본선은 해외 유명 대회인 ‘데프콘’과 같은 CTF(Capture the flag)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과 동시에 24일에는 ‘창과 방패의 전략’이라는 주제강좌(멘토링 프로그램)를 열어 △윈도우8, 새로운 플랫폼과 기법에 대한 고찰 △시스템 보안 △악성코드 파트 △키보드 해킹 등 최근 해킹 및 보안 이슈, 기술과 취약점 등을 발표한다.


이어 25일에는 ‘For more Secure World’라는 주제 아래 5개 세션으로 나눠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해킹 및 보안 전문가들이 해킹·보안 동향과 지식기술 전파에 나선다.


한편, 이와 관련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이번 대회는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국가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개최하게 됐다”며, “첨단 금융보안기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