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오는 12일 ‘암호의 역할’ 워크숍 개최 | 2011.10.08 |
은행회관서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암호의 역할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0월 12일, 서울 명동 소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암호의 역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암호포럼·한국인터넷진흥원(KISA)·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 주관으로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가 후원하며, 12일 12시30분부터 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암호와 개인정보 유출’과 ‘암호 이용 현황 및 활용 방안’이란 두개의 주제로 세션강연이 펼쳐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이버 위협대응과 암호기술의 역할(김우환 NSRI 박사) △최근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암호(김승주 고려대 교수) △암호 관련 법률/주요 사고 손해배상 현황(구태언 행복마루 법률사무소 변호사), 그리고 △국내 암호 이용 현황 및 암호 구현 가이드(전인경 KISA 책임)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구현 사례(조태희 NHN 팀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암호에 대한 국내 인식의 현시점 및 향후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DB암호화가 필요한 것인지, 국산 암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토론회도 마련된다. 토론자로는 구태언 변호사, 권대성 NSRI 팀장, 김덕수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연구소장, 김승주 교수, 이익준 KB국민은행 차장, 정현철 KISA 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통위 관계자는 “해킹을 완벽하게 막는 것은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한 이때, 암호가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기술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암호기술의 정확한 설명을 제공하고 암호기술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 생각되며, 이번 워크숍에서 많은 지혜가 모아져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참가등록 페이지(http://www.kisa.or.kr/jsp/conference/conference_apply.jsp?con_no=22)에서 하면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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