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대전지부, 사이버안전협의회 발족 | 2006.06.23 |
대전지역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연구기관 등이 사이버 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기로 합의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정원 대전지부가 22일 지부 회의실에서 관내 20개 기관 정보보호담당관을 초청, ┖대전 ․ 충남지역 사이버 안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 전산망에 잦은 해킹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이버 위협이 증대됨에따라 관내 주요기관 및 시설들이 이같은 사이버 테러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관련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설립배경을 밝혔다. 향후 협의회는 년 2회 회의개최를 원칙으로 향후 민 ․ 관 등 사회전반에서 참여해 지역 정보보안의 발전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정보 보안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조만간 국정원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견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인터넷이 각종 기반시설과 연결됨에따라 사이버 테러는 사회혼란을 넘어 국가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전산망 보안취약점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필요한 보안대책을 적시에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대전시와 충남도 관내에 위치한 시 ․ 도 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대전지방교정청, 국세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은 물론 한국철도공사와 수자원공사, 조폐공사, 철도시설관리공단,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소 등 공기업과 연구기관까지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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