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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전문가 자격증 ‘CEH’, 버전7로 업그레이드 2011.10.10

삼양데이타시스템, ‘CEH 버전7’ 10월 중 국내 공식 런칭


[보안뉴스 김정완] EC-Council Korea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최영주)은 대폭 새롭게 변모한 차세대보안전문가자격증 ‘CEH 버전7’을 10월 중 국내 공식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그 동안 CEH(Certified Ethical Hacker)자격증은, 해킹침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실무형 보안전문가의 필요성이 점점 중요시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5만여 명이 CEH자격증을 이미 취득했고, 그 숫자는 국내에서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버전7의 가장 큰 특징은, 버전6이 너무 많은 콘텐츠와 범위(60여개 모듈)를 다루고 있고, 시각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면(텍스트 중심), 이 새로운 버전은 그 동안의 개발 노하우와 많은 공인강사와 해커들의 자문과 평가를 통해 꼭 필요한 핵심 모듈(19개 모듈)로 재분류하고 모든 내용을 그 카테고리에 맞게 재구성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보기 쉽도록 그래픽이 많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19개의 모듈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교재, 각 모듈의 랩과 툴 사용법으로 구성된 랩 매뉴얼, 각 모듈과 관련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툴을 포함하고 있는 20기가 규모의 DVD로 구성된 새로운 버전7의 교재는 혼자 공부하더라도 충분하도록 일관성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이와 관련 삼양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CEH 버전7 시험은 기존 버전6의 50%와 새로운 문제 50%로 업데이트 되어 10월 시험부터 첫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범위 등이 버전6과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버전6 교재로 공부하더라도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cckorea.org)에서 확인하거나 삼양데이타시스템(02-740-7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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