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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화담당 공무원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 열어 2011.10.12

사이버 침해 등에 대한 능동적 대처 및 소통능력 제고 위한 특강 등


[보안뉴스 김정완] 부산시는 오는 13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청과 사업소, 자치구·군 정보화담당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가하는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매년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정보화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정보화의 창의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며, 스마트시대의 도래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간 부산시는 자치구·군별로 연구발전 과제를 접수받아 지난 9월에 심사를 거쳐 우수작 4편을 선정, 이날 연구발전대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며, 연구발전대회는 △자치구·군별 연구과제 발표 △분임토의 △특강 △총평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발전대회에는 자치구·군에서 제출한 연구발표 과제 중에서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역사테마거리 U-관광정보서비스 구축(중구)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 구축(동구) △NAC 시스템 구축(동래구)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구정홍보 및 민원처리 활성화 방안(남구) 등 4건이 발표된다.


또한, 정보화담당 공무원의 사이버 침해 등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 및 소통능력 제고를 위하여 △국가정보보안 정책방향(행정안전부 김해숙 신기술정보보호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인제대학교 김청룡 교수)에 대한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 정보화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정보화 추진에 대한 역량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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