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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신규 보안 어플라이언스 라인업 공개 2011.10.12

하이엔드급부터 로우엔드급까지 라인업 보강


[보안뉴스 오병민] 체크포인트(지사장 우청하)가 새로운 보안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7종을 공개했다. 아울러 APT 공격에서 정보수집에 악용되거나 DDoS 공격을 유발하는 봇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안티봇(Anti-Bot)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7개의 새로운 모델(2200, 4200, 4600, 4800, 12200, 12400, 12600 어플라이언스)은 새로운 보안 어플라이언스들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출시한 강력한 21400 어플라이언스 모두가 체크포인트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체크포인트의 3D 시큐리티 비전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첨단 멀티코어 기술을 통해 3기가부터 100기가까지 방화벽 쓰루풋과 2기가부터 21기가까지의 침입방지(IPS) 쓰루풋, 114에서 2900 시큐리티파워(SPU)의 뛰어난 성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믿을 수 있는 보안과 성능 수준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는 게이트웨이에 보안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적용한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7가지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는 체크포인트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에 최적화돼 있으며, 기존 제품들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데스크톱 2200 모델부터 21400 모델에 이르는 체크포인트의 새로운 어플라이언스군의 가격은 3600달러부터 시작하며 최고 100기가의 쓰루풋과 2900 시큐리티파워(SPU : Security Power Units)에 이르는 다양한 성능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우청하 지사장은 "모든 기업과 조직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정교한 위협을 맞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는 네트워크 접속 제어와 데이터 유출 방지, 웹기반 위협 방어 등을 갖춘 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고객들은 체크포인트의 최신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통해 더 강력한 연결 능력과 3배의 성능을 갖춘 새로운 수준의 통합 보안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의 고성능 어플라이언스들은 체크포인트가 최근 발표한 안티봇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와 함께 방화벽, VPN, 침입방지, 애플리케이션컨트롤, 모바일 액세스, 데이터유출방지(DLP), 사용자인식, URL 필터링, 안티스팸, 안티바이러스, 고급 네트워킹 및 가속화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의 조합을 지원한다.


보안을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으로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은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든 필요한 보안과 성능의 정확한 수준을 바탕으로 그들의 보안 인프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되었다.


IDC 리서치의 크리스 크리스텐슨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많은 고객들이 예산을 넘지 않으면서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보안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 방법을 찾고 있다"며 "체크포인트의 고성능 어플라이언스와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의 결합은 기업들이 미래의 보안 니즈를 계획하도록 하는 유연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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