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487대 CCTV 관리할 통합관제센터 구축 | 2011.10.17 |
과천시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관내 곳곳에 설치한 총 487대의 CCTV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더욱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난다. 과천시는 그동안 각 부서별·기능별로 분산되어 있는 방범용 CCTV 176개소 378대와 교통정보시스템 35개소 58대, 공원관리 CCTV 12개소 33대, 재난·화재 CCTV 3개소 3대, 주차관리 CCTV 15개소 15대 등 총 487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시연회를 가졌다. 과천시가 총 사업비 36억(건물 건축비 21억 원, 시설비 국·도비 포함 15억 원)을 투입, 구축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 부서별·기능별로 분산되어 있는 CCTV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하드웨어, 통합관제 솔루션, 기반시설, 공간구조, 운영조직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과천경찰서 관제요원 3명을 비롯해 모니터 9명 등 15명이 3교대로 근무하면서 CCTV 영상을 통해 우범지역의 통행 주민이나 차량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과천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사건사고 발생 즉시 신고자의 근거리에 있는 여러 개의 CCTV 화면을 조회하고 경찰서와 관할 지구대, 순찰차량 등과 협조해 신속히 범인을 검거함으로써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는 첨병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또한 올해 안으로 국비 및 도비 등 10억여 원을 투입하여 CCTV 278대를 추가 설치하여 통합관제시스템에 연계, CCTV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장 안전한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지난 2006년부터 과천경찰서에 설치 운영 중인 CCTV 관제센터가 장소 협소 및 시설 용량 부족으로 지역주민들이 도난 피해를 당하여도 CCTV 설치를 할 수 없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주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와 재산을 지켜줌으로써 앞으로 더욱 더 안전한 도시 과천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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