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감시 시스템 인프라, 지금이 투자시점 | 2011.10.15 |
기존의 관행적인 보안감시 시스템의 설계에 검증된 최신 지능형 장비를 도입하면, 시스템이 모든 영상들을 24시간 365일 쉼 없이 감시하면서 미리 설정된 문제 상황(event)들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즉시 화면에 상황을 표시하고 알람을 발생하여 보안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럼으로써 많은 보안담당자가 모든 카메라 영상을 상시 감시를 해야 함에 따라 유발되는 각종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도입효과로는, 예컨대 보안 및 순찰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축소시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은 사전예방 비용(지능형 시스템 구축)으로 큰 사후 대응 비용(사고 수습)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지능형 시스템이 매장 이용객의 시간대별·구역별 이용추이 파악 등의 마케팅 도구로 활용되면서 더욱 다양한 분야로 그 응용범위가 확장되어 가고 있다. CCTV 시스템의 동향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 저해상도에서 고해상도로, 비 지능형에서 지능형으로 큰 흐름이 움직이고 있는데 가장 최신의 지능형에도 세부적인 추세가 있다. 즉, PC와 같은 서버에 구현한 서버 방식에서 카메라 자체에 지능형을 통합하는 에지(edge)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서버 방식의 경우 원격지에서 압축된 영상 스트림을 불필요하게 고속으로 전송 받아 다시 압축을 풀어 지능형 알고리즘을 동작시켜야 하므로 큰 리소스, 즉 비용의 낭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신 추세인 메가픽셀 카메라를 적용할 경우에는 그 낭비가 몇 배로 커진다.
지금의 지능형 영상분석이 아직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감지와 통계치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CCTV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거나 교체해야 한다면 미리 지능형이 가능한 인프라로 시스템을 구성해 두어야만 정작 필요할 때 엄청난 추가비용을 소모하지 않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다.
CCTV 시스템의 일반적인 교체 주기가 3~5년임을 감안하면 지능형 감시 시스템을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시점은 바로 지금인 것이다. <글 : 안 정 근 | 유디피 대표이사(james.ahn@udptechnology.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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