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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1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정기교육’ 실시 2011.10.15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


[보안뉴스 호애진] 서울시, 특허청과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예비 창업자, 중소기업인들은 물론 지식재산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일반상식’과 ‘디지털 콘텐츠의 보호 및 계약’ 관련 교육을 ‘2011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정기교육’을 통해 10월 18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양일간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 희망자를 SBA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월 18일은 구 마포구청사(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75-3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하고 10월 20일에는 가든파이브 툴 대회의실(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서 개최한다.


‘2011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정기교육’의 첫번째 주제인 ‘저작권에 대한 일반상식’은 인간의 창작물에 부여되는 저작권이란 권리에 대해 저작권법에 근거하는 구체적 보호대상, 권리자, 부여된 권리(저작인격권, 저작재산권) 등 누구나 알아야 할 기초적인 설명과 함께 현장 사례를 더해 안진영 변호사(법무법인 아시아)와 허진영 변호사(법률사무소 천하)가 1, 2회 강의를 각각 진행한다.


뽀로로, 카카오 톡은 어떻게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까? 단지 저작권으로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줄 ‘2011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정기교육’의 두번째 주제인 ‘디지털 콘텐츠의 보호 및 계약’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이호흥 연구원(법학박사)을 통해 콘텐츠의 창작보호, 새로운 정보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처리하는 방법보호, 회사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콘텐츠의 상표보호 등 지식재산 관련 법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과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한 계약 진행 시 유의할 점도 함께 알아본다.


SBA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권 창출·활용·보호·인프라 전 분야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2009년 2월에 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아 2009년 4월에 상암 DMC단지에 개소했다.


SBA 서울지식재산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변리사 5명을 비롯, 특허/브랜드/지식컨설턴트 등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가 6명을 채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1년에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확보지원,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보호지원, 예비특허스타기업 육성지원,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지원, 지역 브랜드 가치제고 지원사업을 통해 9월 30일까지 벌써 458개사 751건을 지원함으로써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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