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소프트 ‘카발 온라인’ 중남미시장 수출 계약체결 | 2011.10.17 |
[보안뉴스 김태형]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 카발 온라인의 중남미지역 서비스를 위한 수출 계약을 소프트닉스사와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기본적인 계약금 외에 상용화 이후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매월 러닝 로열티로 제공받는 조건이다.
실제로 카발 온라인은 이미 브라질에 진출하여 포루투갈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MMORPG 전체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현지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남미 전 지역에 대한 카발 온라인의 스페인어 서비스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카발 온라인의 중남미 지역 퍼블리싱을 맡게 된 소프트닉스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남미 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국내 중견 개발사로, 남미 시장에서 게임개발사로써 뿐만 아니라 퍼블리셔로도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작으로 건바운드, 울프팀, 라키온등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프트닉스 자사에서 운영하는 게임 포털에서 이미 5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자체적인 게임쇼 개최를 앞두고 있는 등 남미 게임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카발 온라인의 성공적인 중남미지역 서비스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 계약에 대해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현재 11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카발 온라인의 중남미 시장진출로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카발 온라인과 하울링쏘드의 해외 진출 지역 다각화와 신작 카발2 개발을 통해 게임사업 전체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소프트닉스 김진호 대표는 “중남미 1위의 온라인게임 포털을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역량을 적극 발휘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카발 온라인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스트소프트와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카발 온라인을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카발 온라인(www.cabal.co.kr)은 2005년 국내 출시 된 이후 6년 동안 국내 MMORPG 인기게임 순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60여 개국의 2,200만 유저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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