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언, 마이크로컨트롤러 멀티코어 아키텍처 발표 | 2011.10.18 |
[보안뉴스 김태형]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자사의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인피니언 차세대 MCU 제품군의 토대로서 미래의 자동차 파워트레인 및 안전성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충족한다. 이 멀티코어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 부하를 공유하도록 최대 3개 프로세서 코어를 포함할 수 있으며 록스텝(Lockstep) 코어를 도입하였고 추가적으로 발전된 하드웨어 안전성 메커니즘을 포함한다. 이 멀티코어 아키텍처의 최초 제품이 선택된 주요 고객들에게 아키텍처 탐구 및 빠른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제공되고 있다.
성능을 위한 구현 인피니언의 기존 TriCor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이 새로운 멀티코어 아키텍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성능에 있어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이 아키텍처는 최대 3개 TriCore 프로세서 코어를 크로스바 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최대 CPU 속도로 동작하며 하드웨어 충돌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 아키텍처는 다중의 프로그램 플래시 모듈에 개별적 읽기 인터페이스를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다. 안전성을 위한 구현 인피니언의 이 멀티코어 아키텍처는 새로운 ISO 26262 자동차 안전성 규격을 효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첨단 기법들을 도입하고 있다. 설계, 구현, 도큐멘테이션 단계에서 가장 높은 ASIL D를 달성하도록 고려하였다. 따라서 안전성 시스템 개발 작업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보안을 위한 구현 이 멀티코어 아키텍처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채택해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조나 해킹 공격으로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보안 규정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하드웨어 보안 모듈은 인피니언이 개발한 첨단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65nm 임베디드 플래시 기술 65nm 임베디드 플래시 기술은 혹독한 자동차 환경에서 최대의 신뢰성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었다. 임베디드 플래시의 앤드오브라인(end-of-line) 프로그래밍 속도는 인피니언의 이전 세대 마이크로컨트롤러보다 최대 20배까지 빠르다. 이 점은 특히 자동차 시스템으로 갈수록 더 많은 양의 임베디드 플래시가 요구되고 있어서 주목할 만하다. 개발 디바이스 제공 이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최초로 구현한 개발 디바이스가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서 주요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시스템 업체들은 지금 바로 이 멀티코어 아키텍처의 주요 기능들을 시험하고 멀티코어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65nm 개발 디바이스는 3개 TriCore CPU(이중 2개는 록스텝 구현)와 4MB의 임베디드 플래시를 포함한다.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적용한 차세대 65nm eFlash MCU 제품군 인피니언의 차세대 eFlash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인 AURIX 제품에 이 새로운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채택할 것이다. 이 제품군은 최대 300MHz의 클록 주파수 및 최대 8MB의 임베디드 플래시를 특징으로 하는 매우 포괄적인 유형의 디바이스 제품들로 구성된다. 이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높은 실시간 성능, 임베디드 안전성, 보안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내연 엔진 제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트랜스미션 제어 유닛, 새시 도메인, 제동 시스템, 전동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에어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하기에 적합할 것이다. AURIX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을 2012년 중반에 출시할 예정이며 양산은 2013년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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