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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센터’ 개소 2011.10.18

온라인 상담, 취약점 진단, 보안프로그램 등 서비스 지원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투자여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10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50인 미만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접근통제 시스템, 개인정보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보관,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등 전반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중소사업자가 필요로 하는 △기술적 보호조치에 대한 전화(☎118) 및 온라인 상담 △ 온라인 기술 교육(www.privacy.go.kr) 제공 △홈페이지에 대한 취약점 원격진단 △보안 프로그램 보급 등 보안업체와 협약을 통해 중소사업자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2년에는 기술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시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암호화, 방화벽·백신 프로그램 지원 등 장비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51%정도 예산을 증액(70억)해, 중소사업자 지원 및 침해구제 등을 보다 강화하여 국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마련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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