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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대표단 한국정보인증 견학 2011.10.19

주민등록시스템 구축 위한 선진 PKI 기술 체험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 전자정부 1위인 우리나라의 전자정부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방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자메이카 대표단이 주민등록시스템(NIDS:National Identification System) 구축을 위한 PKI 보안기술과 인증센터 구축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 17일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이사 고성학)을 방문했다.

    


자메이카 대표단은 한국 전자정부의 발전 현황을 견학하고 전자주민증(NID)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방한했다. 이번 한국정보인증의 방문을 통해서는 공인인증 센터를 견학하는 한편, 전자정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인인증 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 개발을 위한 자문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초청한 자메이카 각 부처의 대표단 11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 데이터 센터 견학 및 공인인증제도와 PKI 기술 소개, 공인인증 시스템과 전자정부 및 주민등록시스템과의 연계성 사례 등을 통해 한국정보인증의 선진 기술을 전수해 주었다.


한국정보인증은 카메룬,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공인인증체계 구축 타당성 조사를 및 컨설팅을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파나마, 코스타리카, 필리핀, 이란 등 해외 각국에 PKI 원천 기술 및 전문가로 이루어진 R&D센터, 그 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인인증체계 구축 및 컨설팅 지원, 인증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자메이카 주민등록시스템은 본격적인 신원보증 및 검증과 사회경제적으로 보다 개선된 보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올해 9월부터 추진되었으며 자메이카 공무원 대표단은 앞으로도 한국정보와 협력을 통해 주민등록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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