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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난 소중하니까’ 진행 2011.10.19

캠페인 홈페이지 구축...개인정보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 등


[보안뉴스 김정완]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지난 9월 30일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의 발효에 맞춰 올바른 개인정보보호 전파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안철수연구소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난 소중하니까’”를 진행한다.


이번 공익성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의 유출사고가 증가하고, 이 개인정보가 피싱, 해킹 등 2차 피해로 연결 되는 등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의 올바른 이해와 보호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안철수연구소는 캠페인 홈페이지(www.ahnlab.com/kr/site/html/event/2011/1003/index.jsp)를 구축하고 개인정보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개인정보보호의 손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삼봉이발소’로 유명한 인기 웹툰작가인 하일권씨의 ‘내 개인정보를 구해줘’를 연재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유출 피해사례와 대책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하일권 작가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하는 안철수연구소의 좀비PC방지 캠페인에서 ‘내 PC를 구해줘’로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새롭게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맞춘 최신판 개인정보의 정의와 개인정보보호 수칙 10계명, 바뀌는 제도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5대 체크리스트, 패스워드 관리방안, 피싱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누리꾼이 자유롭게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이번 공익캠페인을 손쉽고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SNS에 전파한 누리꾼 중 총 100명에게 2012년 안랩 달력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방법을 이미지로 쉽게 설명한 화면보호기를 직접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에 이상국 안철수연구소 세일즈마케팅팀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기업과 개인, 두 주체가 모두 노력해야 한다”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에 재미를 더한 이번 캠페인으로 기업과 개인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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