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온라인상 비밀번호 도용문제 심각 | 2006.06.23 |
中 네티즌 40%, 사이버금융거래시 비밀번호 도용당한 경험 有 중국, 온라인상, 타인의 ID와 비밀번호 도용하는 사례 급증 최근 중국에서는 인터넷뱅킹 및 온라인 게임 등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도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컴퓨터 안티바이러스 S/W 업체인 강민테크(江民Tech)에서는 중국 네티즌들의 정보보호의식 수준과 비밀번호 보호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네티즌 2,000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비밀번호보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51.89% 네티즌은 자신의 비밀번호 보호를 위해 S/W 설치 등의 각종 방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으나, 34.5%의 네티즌은 자신의 비밀번호 보호를 위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3.61%의 네티즌은 비밀번호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한 적이 있으나,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비밀번호의 주요 도용 요인으로, 59.34%의 네티즌은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지목했으며, 24.19%의 네티즌은 정보보호의식 결여에 따른 피싱에 의한 노출, 14.27%의 네티즌은 비밀번호의 단순한 조합에 의한 도용이라고 응답했다. 본 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39.43% 네티즌이 인터넷뱅킹 및 사이버증권 등 이용시 비밀번호를 도용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중국에서도 개인 정보보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개인정보보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 정부차원에서 정책 마련과 네티즌들의 인식제고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은재 객원기자(virginia@hanmail.net)]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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