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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2년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 선정 2011.10.20

모바일∙클라우드∙서버 관련기술 향후 5년간 시장 뒤흔들어


[보안뉴스 김태형] 가트너(Gartner, Inc.)는 오늘 2012년 대부분의 조직에서 적용되는 10대 전략 기술과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이같이 조사한 내용을 오늘까지 열리는 가트너 심포지움/ITxpo에서 발표했다.


가트너는 향후 3년 간 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전략 기술이라고 규정한다. 상당한 영향을 뜻하는 요소로는 정보통신 기술 또는 사업을 뒤흔들 만큼 큰 잠재력, 상당한 금전적 투자 필요성 또는 뒤늦은 채택이 가져올 리스크 등이 포함된다.


전략 기술은 성숙기에 접어들었거나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존 기술을 뜻할 수도 있고 얼리 어댑터를 위한 전략적 사업 우위 기회를 제공하거나 향후 5년간 시장을 뒤흔들 잠재력을 가진 신기술일 수도 있다. 이런 기술들은 조직의 장기적인 계획, 프로그램 및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미친다.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펠로우인 데이빗 설리 (David Cearley)는 “이런 10대 기술들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전략적인 기술이 될 것이며 IT 리더들은 이 기술들을 검토하고 이런 기술들이 그들 조직의 예상 요구에 어떻게 부합할 수 있는지 검토함으로써 그들의 전략 기획 과정에 이 리스트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명예 애널리스트인 칼 클런치 (Carl Claunch)는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소셜 사이트와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 여러 정보 소스에 대한 검색작업을 착수하고 전략적인 후보 기술을 탐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10대 전략 기술은 다음과 같다.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Media Tablets and Beyond)

·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Mobile-Centric Applications and Interfaces)

·문맥 및 소셜 유저 경험(Contextual and Social User Experience)

·사물 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App Stores and Marketplaces)

·차세대 분석기술(Next-Generation Analytics)

·대형 데이터(Big Data)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초절전 서버(Extreme Low-Energy Servers)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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