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업계 최고 확장성 보장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 현실로! | 2011.10.20 |
가상화 환경 보안 위한 방화벽 제품도 보완 [보안뉴스 김태형] 2013년에는 한달 평균 데이터 트래픽이 56엑사바이트(128억 편의 온라인 영화와 맞먹는 분량)에 달하는 등 인터넷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기업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비상에 걸렸다. 무수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수용하고 보호하는 데이터센터가 철저한 보안 기반 위에 확장성까지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IT 담당자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kr)는 오늘 자사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에 획기적인 신제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군은 물리적, 가상 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모두에서 뛰어난 구조적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코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2세대 넥서스 7000 패밀리(second generation capabilities for the Nexus 7000 family)와 넥서스 5500 스위치(Nexus 5500 switch)용 시스코 패브릭 패스(Cisco FabricPath)로 업계 최고의 확장성을 자랑한다. 실제로 이 제품들은 12,000개 이상의 10GbE 서버 포트를 지원하는데 시스코 고객은 업계 2위 제품의 절반 가격에 그 두 배에 해당되는 사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시스코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내에서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및 기업 네트워크를 끊김 없이 연결하는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Nexus data center switches)와 MDS 스토리지 스위치(MDS storage switches)로 구성된 시스코 유니파이드 패브릭(Unified Fabric)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스코는 최저 지연시간(latency)을 자랑하는 넥서스 3000(Nexus 3000) 스위칭 제품군에0.9마이크로초(sub-microsecond)로 지연시간을 최소화한 신규 스위치를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 인기 보안 솔루션인 ASA 장비의 가상화 버전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오늘 발표는 비가상화 환경, 가상머신이 운영시스템 대신 하드웨어에 직접 탑재되는 ‘베어메탈(bare-metal)’ 환경, 고도로 가상화된 환경,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웹2.0 및 ‘빅 데이터(Big Data)’ 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센터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코의 패브릭 기반 접근방식을 더욱 진전시킬 것이다. 시스코 코어 테크놀러지 그룹(Core Technology Group)을 총괄하는 존 맥쿨(John McCool) 부사장은 “고객이 낮은 위험 부담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더욱 빨리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뤄지는 시스코 데이터센터 혁신의 속도를 따라올 기업이 없다”며 “현재 19,000명이 넘는 NX-OS 고객의 수는 시스코의 패브릭 접근방식이 기업 데이터센터 이키텍처의 기반으로 환영받고 있음을 증명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날 업계에서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솔루션을 공급하는 시스코는 10Gb 이더넷으로의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시스코는 소규모 환경, 일반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 웹 2.0의 특수 요구사항, 고성능 컴퓨팅,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까지 다양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극도로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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