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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목적달성될 때까지 계속되는 ‘APT 공격’ 주목! 2011.10.20

안철수연구소, 20일 ‘APT 현황과 대응 방안’ 주제로 ‘ISF 2011’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안철수연구소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APT 현황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융합보안 전략 세미나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2011(이하 ‘ISF 2011’)’을 개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0일, APT에 주목하며 그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ISF 2011’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이호웅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이 APT 공격을 이용한 해킹을 직접 시연해 보여주고 있다. @보안뉴스.

 

지능형 타깃 위협인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 기법이 두려운 것은 바로 성공할 때까지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다양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계속된다는 점이다. 문제는 공격자들이 치밀하게 공을 들이는 반면, 이를 방어하는 기업에게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인데, 이에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ISF 2011을 통해 APT 대응을 위한 각 분야의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ISF 2011의 주제를 APT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APT 공격을 비롯해 나날이 고도화·지능화되는 보안위협은 하나의 솔루션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보안 업계의 리더 업체로서 안철수연구소는 고객들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APT의 실체와 이에 대한 융·복합적인 대응 전략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ISF 2011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주요 전략 제품들뿐만 아니라 IBM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인포스피어 가디엄(Infosphere Guardium)’과 인텔의 ‘2세대 코어 제품군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IPT/AMT/AES-NI) 데모 시연’ 등 다양한 솔루션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트러스가드 10000P’ 등 안철수연구소의 신제품이 ISF 2011의 특별전시관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울러 ISF 2011에서는 김홍선 대표의 기조연설 ‘APT 대응을 위한 통합보안 전략’을 비롯해 3개 트랙, 총 11개의 발표 세션이 있었다. 또한 ISF 2011의 주제인 APT 대응 방안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히 ‘고도화된 보안 위협, APT’라는 주제로 연사로 나선 이호웅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의 발표에서는 APT 공격을 이용한 해킹 시연이 행사장에서 직접 이루어져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10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는 ‘비욘드 시큐리티’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전문가 컨퍼런스인 ‘AhnLab CORE(Conference Of Researchers & Engineers) 2011’를 올해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ORE 2011 본 행사에 앞서 10월 22일(토)에는 기존 해킹 대회와는 다른 토너먼트 형식의 보안 컨테스트 ‘시큐리티 웨이브’를 진행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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