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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Unity Technologies Korea와 상호 협력키로 2011.10.21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유준상)과 Unity Technologies(한국지사장 William Yang)는 S/W 및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20일에 체결했다.


Unity3D S/W는 한 번의 콘텐츠 제작으로 Web, Mac, Windows, Linux, iOS, Android, Console 등으로의 Multi Platform Publishing이 가능하고 인터렉티브(Interactive)한 3D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그 간의  3D 콘텐츠 개발은 전문가의 영역에 가까웠고 더구나 최근에는 Android, iPhone, Tablet PC등 다양한 Smart Deivce가 급속하게 등장함에 따라 전문가들 조차도 각 기기에 최적화 된 콘텐츠 개발 환경 및 개발 팀의 구성에 애를 먹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Unity 3D 출시 후 이를 접한 사람들은 약간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고 제작된 콘텐츠는 간단한 작업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장비에서 동작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Unity Technologies는 1985년 부터 대한민국 IT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해온 공신력있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을 국내 유일의 Unity3D 공식인증기관 파트너로 선택함으로써 앞으로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을 통하여 Unity3D 강사인증 프로그램, Unity3D 공식인증 교육 및 내년도 상반기에 진행예정인 Unity3D 자격인증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Unity 본사에서는 Carl Callewaert(Unity Evangelist)를 파견하여 KITRI와의 다양한 사업부분 영역에서 협력을 꾀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의 유준상 원장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3D분야에서 변방으로 인식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보다 쉬운 1인 창업 및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아갈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Unity Technologies의 Unity3D는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제품들에 비하여 훨씬 경쟁력을 갖춘 가격과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초·중·고급 개발자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작한 콘텐츠는 Web, iPhone, Android, Mac, PS2(console)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변환을 가능케 하여 개발자 및 관련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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