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포럼, “‘클라우드 보안’ 선도하기 위해 온 힘!” | 2011.10.21 | |||
[인터뷰] 박원규 소프트포럼 사장
[보안뉴스 김정완] 소프트포럼은 지난 1995년부터 인터넷보안 기술인 공개키 기반구조인 PKI 기술 개발에 주력하기 시작해 1999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국내 장수 보안기업 중 하나다. 특히 작년에는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의 새주인으로 등극하면서 업계의 큰 파장을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해 오던 소프트포럼은 올해 4분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지난 10월 17일, 박원규 전무이사를 사장에 임명하는 파격적인 발표가 있었다. 이에 박원규 사장을 직접 만나 향후 소프트포럼의 행보를 짚어봤다. - 우선 이번 사장 취임에 대한 소감? 부족한 면이 많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만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또한 감사하다. 앞으로 보안 선도기업 소프트포럼에 만족하지 않고 클라우드 보안 선도 기업 소프트포럼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자신만의 경영철학이 있다면? 소프트포럼 직원들은 꿈을 가지고 재미있게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자신의 열정과 전문성이 원동력이 되어 발전하는 회사다. 개인적으로도 가훈이 ‘재미있게 살자’일 정도로 재미있게 놀고 재미있게 일하는 것에 집중 하려고 한다. 재미있는 일을 할 때 특히 몰입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넘어서 미래를 생각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미래를 생각하는 회사로서 특히 DB 보안과 스마트폰 보안 제품에 주력하며 한국 클라우드 보안 협회의 창립자로써 국내 클라우드 보안을 선도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매출 목표는 어떻게 잡고 있으며 주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작년 180여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그보다 약 10% 정도 증가한 210억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인증서 제품의 매출이 80%의 비중이었던 반면, 올해는 DB보안 제품 및 모바일보안 제품의 비율이 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그렇다면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염두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DB보안의 제큐어디비 제품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더욱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확장에 따라 스마트폰 보안 분야에 대해서도 제큐어스마트(XecureSmart) 제품 외에도 스마트폰 안티리버싱 기능의 제품을 출시 계획 중이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국내 클라우드 보안을 선도하기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개발인력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소프트포럼은 개발인력을 올 연말까지 10% 이상 충원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추천 제도를 두고 검증된 인력을 추천을 받고 추천 직원에게는 아이패드 지급 및 장려금 지급 등을 통해 추천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고 그렇게 해 나갈 계획이다. - 특허 등 지적재산관리에 대한 고충이 있다면?
[박원규 소프트포럼 사장 약력] ○ 학력 - 제물포고 - 아주대 물리학 학사 - 한양대학교 유비쿼터스 경영자대학원과정 수료 - 한양대학교 MBA 경영자대학원 ○ 경력 - 1995 ~ 2001 - 한국컴퓨터 - 2001 ~ 현재 - 소프트포럼 사장(현) - 2010 코드게이트 조직위원장 - CSA Korea Founder - PKI 포럼 이사 또 특허와 관련해서도 인력 추천제도와 같이 직무보상제도를 두어 아이디어를 낸 임직원에게 출원인 및 발명인 등록을 해 주고 출원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하며 특허를 통해 수익을 얻을 경우는 수익을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특허 취득 시에는 특허 취득 장려금으로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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