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섹-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정보보안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 2011.10.21 |
정보보호 전문가 기근 해소 위한 고급 보안 인력 육성 [보안뉴스 김태형]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인포섹(대표 신수정, www.skinfosec.com)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 사관학교 역할을 하겠다는 기치 아래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른 보안사고 및 DDoS공격 등으로 국가차원의 정보보안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 보안인력 양성 및 수급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정부기관과 보안전문기업이 협력을 추진하는데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특히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산학연과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및 기업의 정보보호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보안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인포섹은 보안 컨설팅, 관제 서비스 등 정보보호 서비스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보보안 분야의 기반기술, 방법론, 신기술 교류 등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정보보안 전문가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자들에게 우선 채용(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포섹 유성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은 “이번 MOU는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 첫 민관협력 사례로 대한민국 IT산업 발전과 국가 정보보호를 위한 전문인력확보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포섹은 보안 전문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 공유와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보기술연구원 경영전략조정실 김완식 실장은 이번 MOU와 관련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지식정보보안인력양성 사업은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고도화, 선진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정보보안 전문업체인 인포섹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어 양질의 인력이 우리 정보보안 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협약의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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