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3일 서울광장서 인터넷중독예방캠페인 개최 | 2011.10.22 |
13시부터 17시까지 서울광장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거리 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서울시는 10월 23일(일), 서울광장에서 4개 청소년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연합으로 인터넷중독예방캠페인을 개최한다. ‘유크린캠페인’ 행사와 연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진, 보라매, 명지, 창동 아이윌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주말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거리를 13시부터 17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독된 뇌와 건강한 뇌 모형을 비교하며 중독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 커다란 천사의 날개가 그려진 벽 앞에서 찍은 사진을 마우스패드로 받아가는 ‘건강한 인터넷사용 포토존’, 인터넷중독 예방문구가 적힌 크고 작은 퍼즐맞추기, 캐릭터 인형과 사진찍기, 풍선터뜨리기 게임 등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열쇠고리와 책갈피, 핸드폰줄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체험마당, 인터넷사용습관 점검 및 상담, 인터넷으로 주로 하는 활동 조사 등 다양한 홍보,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17:30부터는 서울광장 무대에서 인터넷중독예방을 위한 유크린콘서트가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서울시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중독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아이윌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윌센터가 더욱 알려져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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