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분기 온라인뱅킹 거래액 200조 위안 첫 돌파 | 2011.10.24 |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컴퓨터와 이동전화기를 이용한 온라인뱅킹 거래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0조 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시장조사·컨설팅회사인 어낼리시스 인터내셔널(Analysys International)은 지난 제2분기 중 중국 온라인넷뱅킹 거래액이 200조1,800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의 190조3000억 위안에 비해 5.2%,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7조5,000억 위안 보다 57.1% 비해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인터넷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전통적 산업의 인터넷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온라인뱅킹 시장의 규모와 등록 이용자 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온라인뱅킹 거래 금액의 증가 속도는 지난해 제2분기 21.5%에 달한 뒤 올해 들어 1분기 9.6%, 2분기 5.2%를 기록하는 등 완만해지는 추세를 보였다. 어낼리시스는 “중국의 온라인뱅킹 보급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고 산업의 인터넷화 수준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 온라인뱅킹은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각 상업 은행들은 이용자들이 온라인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온라인뱅킹류의 응용을 풍부하게 하면서 온라인뱅킹 제품의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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