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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분기 온라인뱅킹 거래액 200조 위안 첫 돌파 2011.10.24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컴퓨터와 이동전화기를 이용한 온라인뱅킹 거래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0조 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시장조사·컨설팅회사인 어낼리시스 인터내셔널(Analysys International)은 지난 제2분기 중 중국 온라인넷뱅킹 거래액이 200조1,800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의 190조3000억 위안에 비해 5.2%,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7조5,000억 위안 보다 57.1% 비해 증가한 규모다.

     


또한 온라인뱅킹에 등록한 이용자 수는 3억6000만 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8% 급증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인터넷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전통적 산업의 인터넷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온라인뱅킹 시장의 규모와 등록 이용자 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온라인뱅킹 거래 금액의 증가 속도는 지난해 제2분기 21.5%에 달한 뒤 올해 들어 1분기 9.6%, 2분기 5.2%를 기록하는 등 완만해지는 추세를 보였다.


어낼리시스는 “중국의 온라인뱅킹 보급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고 산업의 인터넷화 수준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 온라인뱅킹은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각 상업 은행들은 이용자들이 온라인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온라인뱅킹류의 응용을 풍부하게 하면서 온라인뱅킹 제품의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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