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스테크넷, 3분기 누적 매출 264억...전년대비 27%↑ | 2011.10.25 | ||
영업익 52억, 전년대비 47% 증가...공공·조달부문 공급 호조 등
[보안뉴스 김정완]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이 올해 공공기관 공급 호조로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결과, 올해 목표치인 매출 42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스테크넷 2011년 3분기 누적 실적 추정 자료. 이 자료는 코스닥상장법인의 한국거래소 공정공시제도에 의거·공시한 내용과 동일하다. 단, 공시자료에서는 기업분할에 따라 올해를 1기로 인식해 전년동기 대비 분석내용이 제외됐다. @윈스테크넷.
윈스테크넷의 25일 영업(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3분기(9월30일)까지 누적 매출은 264억원, 누적 영업이익 52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7%와 47%가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지만 2분기 실적과 비교해서 매출은 18%가 하락했고, 3분기 영업이익은 21억을 달성해 2분기 대비 18%가 증가했다. 또한 세전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지만 2분기 대비 35%가 하락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세는 정부·공공기관 대상으로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와 DDoS대응시스템 ‘스나이퍼DDX’의 공급성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상위 공공기관과 각 산하기관에 통합 공급되는 대형 보안 프로젝트와 조달 공급 비중의 증가세로 정부·공공기관 매출이 3분기 누적 매출의 52%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익기반이 되고 있는 IPS는 10기가급 고성능 모델의 공급 성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DDoS대응시스템과 좀비PC대응시스템 ‘스나이퍼BPS’의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3분기 들어 일본 IT대기업 클라우드센터에 IPS를 공급하는 등 해외수출도 탄력을 받고 있으며,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을 앞두고 관제서비스 신규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주력 솔루션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신제품과 해외수출 성과로 3분기 성적이 좋았다”고 평가하고, “올해 목표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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