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케이아이엔엑스,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2011.10.26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클라우드(Cloud)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연동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 대표 이선영)는 26일 세계적인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CEO Michael Crandell)과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라이트스케일은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 아마존(Amazon)을 비롯 랙스페이스(Rackspace), 타타(TATA) 등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현재 300만개 이상의 가상 서버를 통합 운영관리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페이스북(facebook)에서 가장 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온라인 게임업체 진가(Zynga)를 비롯 EA, 소니뮤직 등이 주요 고객으로 있다.


특히 600여종의 다양한 서버 템플릿(Server Template)을 통해 기업의 개발 및 서비스 환경에 맞는 인프라를 선택, 매크로(Macro)를 통해 시스템 구성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증가와 감소에 따라 자유롭게 컴퓨팅 자원을 늘리거나 축소할 수 있는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기능은 라이트스케일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케이아이엔엑스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라이스트케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아마존과 같은 해외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즉 케이아이엔엑스의 클라우드를 통해 국내에 게임 서비스를 구축할 경우 아마존 등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여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손쉽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통합 운영관리가 가능하다. 반대로 해외 기업은 케이아이엔엑스의 클라우드를 통해 손쉽게 국내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케이아이엔엑스 이선영 대표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인프라를 손쉽게 구축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은 클라우드의 또 다른 강점으로 부각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페이스북용 게임, 스마트폰 용 앱 등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인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아이엔엑스는 지난 7월부터 앱센터운동본부와 함께 국내 앱개발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