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수요가 전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 성장 견인 | 2011.10.26 |
[보안뉴스 김태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에 투자함에 따라, 향후 5년간 새로운 IT 순지출(net new IT spending)을 견인하는 핵심 동인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될 것이다. IDC의 최신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전문 서비스에 대한 총 지출이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CAGR) 23.6%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기업 지출도 연평균(CAGR) 28.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전체 지출은 2015년 전 세계적으로 226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비록 현재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IDC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부문에서 시설을 구축하고 서비스 옵션을 확대하면서 I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IDC의 스토리지 및 Executive Strategies를 총괄하는 Richard Villars 부사장이 말했다. 지난 3년간 스토리지 소비를 견인한 주요 요인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공급업체의 출현이었다. 많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공급업체들(iTunes, Netflix, YouTube, Facebook 등)이 콘텐츠 창고(depot) 역할을 담당, 수많은 디지털 컨텐츠를 수집 및 조직화하고 이에 대한 접근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로 제공하는(as a service)” 모델 형태로 전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공급업체(세일즈포스닷컴, WebEx Connect, Amazon Web Services 등)이 출현했다. 지난 수년간 이러한 기업들은 서비스 오퍼링의 확대, 새로운 시장 진입, 서비스 지역 확장을 위해 막대한 양의 스토리지 구축에 착수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과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컴퓨트, 콘텐츠(아카이브) 저장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 중 일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사례(정부 및 연구소 등)은 범위와 복잡성 측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비견할만하나 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한 주요 업체들은 다음과 같은 요구 사항을 갖고 있는데 이는 스토리지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인터넷 기반 고객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의 딜리버리 ·인프라에 대한 선행투자 수준 축소 (예를들어, 새로운 IT/컴퓨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비용 및 시간 절감) ·버스티(busty) 또는 예측불가능한 워크로드와 관련된 내부 IT 인프라 투자 최소화 ·장기적 관점의 정보 아카이빙과 관련된 계속적인 비용의 절감 또는 배분 ·고객/파트너/머신에 의해 발생되는 대용량의 광범위한 데이터(빅 데이터)에 대한 항시적, 실시간 분석 이러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은 저비용, 고용량 스토리지와 더불어 이를 보완하는 고성능 데이터 변환, 보안 및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할 것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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