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전문가에게 MBA가 필요한 이유? | 2011.10.26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MBA과정 5기 모집 [보안뉴스 김태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글로벌 경쟁체제가 가속화되면서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산업기술보호를 위한 첨단기술 유출 이 해마다 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첨단기술의 해외유출 사건 발생건수가 매년 두 배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1년 현재 피해액수만 300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도 점차 경쟁국 산업스파이의 표적이 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aSSIST 산업보안 MBA과정은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지고 있는 첨단기술 및 정보전쟁 속에서 전문 산업보안기술과 윤리적 경영마인드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최초의 산업보안 경영관리자 프로그램이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핵심보안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국가정보원·지식경제부·경찰청 등 정부기관과 보안·범죄·경영·윤리분야의 교수진 그리고 조선·자동차·전자정보통신·생명공학 등 지식집약산업의 보안실무자들이 직접 나서 강의한다. 특히 기존의 기술 중심 보안교육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첨단보안기술에 윤리적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며 그 동안 컴퓨터 보안, 지적재산권, 영업기밀 보호 등 분산 연구되어오던 산업보안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교과과정은 경영학원리 및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첨단기술보호관련 법률지식, 산업스파이관련 범죄심리, 위기 및 재난관리경영과 함께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실무진 특강, 경영/협상시뮬레이션 등 2년간 Course Work을 마친 후, 실제사례를 통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긴박한 이슈들을 직접 분석해보는 비즈니스 프로젝트 및 논문작성을 거쳐 완성된다. aSSIST 산업보안 MBA는 2012년 3월 개강하는 5기생을 모집 중이며 오는 11월 8일과 11월 19일에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ss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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