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VMware, 중외정보기술에 가상화 플랫폼 구축 2011.10.26

중외정보기술의 스마트워크 및 서비스 민첩성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주)중외정보기술에 가상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중외정보기술은 JW 중외제약을 비롯한 계열사와 연구소의 IT자원을 지원 및 관리하는 토털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중외정보기술은 메신저, 그룹웨어 용 서버 가상화를 통해 그룹 내 협업 효율을 높여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다. 또한 서버 인프라를 가상화하여 고객들에게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중외정보기술은 고객들이 신속한 추가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는 점을 인지하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프라 개선을 단행하게 됐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증가에 따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했으며 만일에 사태에 일어날 수 있는 시스템 중단과 같은 사고에 대한 대책도 시급했다. 또한 신규서버 구입으로 전산실도 비좁아져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중외정보기술은 종합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민첩성과 비용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가상화 도입을 결정했다.


중외정보기술은 자체 그룹사 전체에서 다수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효과가 비용에 비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비스 별로 각 하드웨어 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사용률의 편차가 심했으며 부서별 하드웨어 자원의 호환이 어려워 전반적인 효율성이 낮게 측정됐다.


이에 중외정보기술은 여러 솔루션을 비교 검토하여 VMware Virtual Infrastructure 3.5 Enterprise와 VMware vSphere Essential Plus를 통해 가상화 도입을 단행했다.


허운학 중외정보기술 SIM 본부장은 “이번 VMware 솔루션 도입을 통해 과거와 달리 신규 서비스 구축에 요구되는 시간이 매우 짧아졌다”며 “곧 제약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국제적인 규정준수를 위해 발 빠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시점에 이러한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고 가상화 도입의 소감을 밝혔다.


중외정보기술은 VMware 솔루션 도입의 가장 큰 요인으로 가상화 플랫폼 도입과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의 안정성을 손꼽았다. 가상화 플랫폼의 도입은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추진 과정과 도입 후의 안정된 환경이 필수적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우선 중외정보기술은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가상 서버로 통합하였으며 가상서버로 옮겨가면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추가 라이선스 비용 없이 그대로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거쳤다. 이중화 구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눈에 띄게 비용절감을 할 수도 있었으며 그밖에 전원공급시스템(UPS)용량의 여유확보, 상면과 전력사용량 감소, 하드웨어 비용절감, 그린 컴퓨팅이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중외정보기술은 성공적인 가상화 도입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 환경 조성을 마쳤으며 더 나아가 생산관리 및 메인시스템까지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SaaS(Software-as-a-Service)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것도 중외정보기술의 주요 비전 중 하나이다.


이번 가상화 도입 성공에 대해 VMware Korea 윤문석 지사장은 “중외정보기술은 제약시장개방과 경쟁가속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가상화 플랫폼을 구축하여 본연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했다”며 “헬스케어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군에서도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VMware가 IT인프라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최적화 하는 역할을 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