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2년 맞은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 | 2011.10.26 | |
회원사 서비스 강화 대국민 금융보안 의식 수준 제고 성과
[보안뉴스 오병민]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이 취임 2년을 맞았다. 그는 2009년 10월 금융보안연구원 2대 원장으로 취임 후 ‘안전한 u-금융세상을 만드는 금융보안 허브’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2012년까지 3대 중장기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핵심전략을 수립하여 연구원의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곽 원장은 2년간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및 대국민 금융보안 의식 수준 제고, 조직역량 강화 등을 위한 사업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여러 차례 금융보안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홈페이지, 무선랜, 스마트폰 등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사이버 공격 대응 모의훈련 등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를 강화하여 회원사의 전자금융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금융보안 의식 수준 제고를 위한 교육 수요도 크게 증가하여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를 활발히 운영하는 한편 책자발간을 비롯한 범국민 금융보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USIM OTP 등 새로운 인증기술에 대한 OTP센터 수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OTP 통합인증센터의 확장기반을 마련하고, 비상대응훈련 실시로 OTP센터의 대응체계점검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였으며, ISMS인증 취득으로 OTP 서비스의 안정을 도모한 것도 주요 성과다고 덧붙였다. 곽 창규 원장은 앞으로 금융보안연구원이 추진해야할 과제로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u-금융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자금융 침해사고 방지를 위한 선행 연구 강화 △국내외 전자금융 전반에 대한 IT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적용 시 고려해야 할 보안 방안에 대해 연구하여 금융회사와 금융IT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방안 마련 △신규 교육콘텐츠 개발 및 교육과정 다양화 등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 확대를 통해 증가하는 금융보안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범국민 금융보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을 꼽았다. 곽 원장은 “변화하는 IT환경에 따라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 및 범국민 금융보안 의식 제고 등을 위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금융정보보호전문기관으로서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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