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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日대형통신사 모바일망에 보안제품 공급 2011.10.27

[보안뉴스 김태형] 모바일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윈스테크넷이 해외 모바일 서비스망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화제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은 27일 일본 대형통신사 중 한곳의 3세대 이동통신(3G) 모바일 서비스망에 현지 협력사인 일본시큐어소프트(대표 강승욱)와 일본NEC와 협력해 자사 네트워크 보안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악성코드 등 컴퓨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던 보안 위협이 모바일을 대상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토종 모바일 보안기술이 해외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측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과 이동통신망의 진화로 모바일 악성코드 등 모바일 보안위협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공급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모바일 보안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공급제품은 고성능 침입방지시스템 ‘스나이퍼IPS-10G’로 10기가급 고속 트래픽을 성능 저하없이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유해트래픽, 해킹, 웜 등의 보안위협을 실시간 탐지 및 차단하여 모바일 서비스 회선의 가용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고 3G 서비스 품질을 높여주는 데 사용된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악성코드와의 전쟁이 시작됐고 일본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져 주요 통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모바일 보안을 위한 투자 검토가 활발하다”며 “모바일 서비스망에서 요구되는 보안기술 개발과 제품 공급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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