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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 이제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다 2011.10.27

금융보안연구원, ‘USIM 기반 모바일 OTP’ 기술개발 완료


[보안뉴스 오병민] 금융기관에서 하드웨어 단말기로 보급되던 OTP가 스마트폰의 USIM 칩에 탑재돼 스마트폰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금융거래 이용시 OTP 사용의 불편이 감소될 전망이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최근 금융회사, 이동통신사, 모바일 업체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USIM 기반 모바일 OTP’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26일 OTP통합인증센터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서 OTP가 생성된 시연 이미지  ⓒ금융보안연구원


USIM 기반 모바일 OTP는 스마트폰에 내장되는 USIM 칩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OTP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서, 시연회를 통해 동 기술이 성공적으로 동작됨을 확인했다.


특히, 금융보안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USIM OTP 핵심기술은 현재 LG U+의 LTE 전용 USIM칩에 내장되어 출시되고 있어, 향후 금융회사가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면 전자금융 이용자는 USIM OTP를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은 “금융보안연구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편리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다양한 인증서비스 제공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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