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균 F5 지사장 “F5 전략, 보안 중요해져” | 2011.10.28 | |
보안 신제품 발표로 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 추가 될 것
특히 F5의 2012년 목표가 한국 시장에서의 ADN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ADN과 연계한 보안 강화에 주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조 지사장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순간이다. F5에 새로 오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지금 F5모습을 보면 2000년도 90년 말 네트워크 시장 전성기 시절의 젊은 네트워크 기업들에서 느꼈던 역동성이 느껴진다. F5는 회사가 젊고 벤처 중심적으로 성장에 대한 가능성과 열정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따라서 다시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기업을 만났다는 느낌이다. F5는 한국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일단 중심으로 보고 있는 향후 18개월 24개월 정도의 시장의 분할관점에서 본다면 통신분야에 대한 포커스가 가장 높다. 지금의 스마트폰 중심으로 한 시장, 통신사업자 중심의 서비스 변화 등은 시장 성장 잠재성도 크다. 하지만 F5가 오랫동안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소개가 되지 않았던 시장이기에 시장적 위치도 낮지만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보인다. 특히 F5는 통신사가 요구하는 솔루션의 기대와 잘 부합하기 때문에 최적의 비즈니스 적인 제안을 할 수 있는 마켓으로 볼 수 있다. F5가 보안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안은 모든 시장기회에 끼어있고 그 중요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F5는 기존 ADN에서의 보안과 이를 활용한 보안 중심선상에 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보안에서의 독립적인 사업기회까지 본사에서는 강하게 이끌고 있는 형태다. 이에 따라 기존 분야와 더불어 별도의 보안 제품군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제품군의 발표는 F5가 보안 시장으로 직접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다. F5의 보안 서비스는 어떻게 구성되나 F5가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우선 웹 2.0 앱 보안 △통합 접속제어 보안 △DNS 보안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웹보안 솔루션인 와프(WAF)는 현재 CC인증 추진 중으로 시장에서의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F5 보안서비스 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보안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보안 강화와 반비례되는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보안 강화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특히 IT서비스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중심의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웹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중요한 영역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간의 망의 복잡성이 빠르게 증대하고 있기 때문에 성능과 동시에 보안 및 정책에 대한 부분도 병행돼야 하는 가용성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F5가 제공하고 있는 ADN 환경 내에서 보안까지 제공된다는 것이 차별성이라고 볼 수 있다. F5의 보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가? 가장 큰 사례라고 한다면 페이스북을 살펴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자체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 안에 F5의 세션관리가 포함돼 있다. 더불어 결제 서비스로 유명한 페이팔에서도 웹방화벽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국내 시장의 전략은? IT시장이 스마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웹 환경을 맞고 있다. 우선 웹과 앱서비스의 유연성과 안정화을 바탕으로 한 신뢰성이 요구되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웹 전체 애플리케이션 최적화가 필요하다. 이런 필요성은 이미 IT환경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 F5의 만족도와 더불어 ADN 시장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격 중심의 시장이 형성돼 있는데 보안과 성능이 함께 요구되는 프리미엄 시장이 존재할 것이고 이에 대해 최선의 가격정책과 프리미엄 시장 전략으로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그런데 사실 F5가 외국 기업이다보니 현지화 문제와 커스토마이징 문제는 그냥 간과할만한 사안은 아니다. 결국 얼마나 신뢰성 있는 로컬 파트너와 손잡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서로 사업시너지나 나올 수 있는 보안 솔루션 업체와 사업제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F5 코리아의 내년 계획과 목표는? 숫자상의 성장 문제는 앞서서 시장에서의 F5에 대한 시장 위치를 확고히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F5 진정 ADN 선두 업체다’라는 느낌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위치를 확고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수치적으로 본다면 가장 우선순위는 통신시장으로 100%이상 성장이 목표이며, 한국 시장 전체로 본다면 50% 이상의 성장이 목표다.
더불어 지금까지 여러 레퍼런스가 있지만 ADN 기반의 강력한 레퍼런스를 만드는 것 또한 목표다. 특히 본사 전략에서도 보안을 매우 중요한 사업 분야로 보고 있어 한국 보안시장에서의 성장도 중요한 목표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한국 보안시장이 힘든 시장이지만 시장의 전략적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 매우 중요한 사업 포커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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