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SANS Korea 2011’...11월7일부터 6일간 개최 | 2011.10.30 | |
11월 7일~12일까지 코엑스서...한국·미국·일본·호주 등 45여명 참석
[보안뉴스 김정완] 올해 3월 국내 대규모 DDoS 공격을 비롯해 금융사 대상 개인정보 해킹 공격 및 웹 사이트 취약점 공격 등으로 인해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 가운데 한국 최초로 오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코엑스에서 ‘SANS Korea 2011’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번 SANS 컨퍼런스에는 한국, 미국, 호주, 일본 등 6개국의 미 국방부(주한 미군), KISA, 경찰청, ETRI 보안연구소, 국내 대형 포털사, 안철수 연구소 및 버라이존 등 외국계 기업 등에서 보안전문가 45명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SANS 코리아의 진수희 매니저는 “SANS 과정은 전세계에서 정보보호에 대해서 가장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으나 적지 않은 교육비 때문에 사실 SANS 교육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망설여졌지만, 올해 첫 행사에 40명 이상이 등록한 것은 한국의 정보보호 인력의 전문성 향상에 큰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진수희 매니저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SANS Korea 2011’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해킹사고를 대응하기 위해, 해킹 사고 대응 기술(SEC504)과 웹 응용 침투시험(SEC542) 등 2개의 과정에 대해서 6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SANS는 SANS가 보유한 모든 지식을 6일 동안에 다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한국의 정보보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SANS 최고의 강사진으로 SANS 보안 기초과정(SEC401), 네트워크 침투시험(SEC560), 메타스플로이트 침투시험(SEC580), 고급 포렌직 분석(FOR508) 등 4개의 SANS 교육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SANS Korea 201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ANS 코리아 홈페이지(www.san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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