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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녹색정보화로 예산·에너지 절감 2011.10.31

가상화 기법 적용으로 친환경적 IT기반 운영환경 마련


[보안뉴스 김태형] 대전광역시는 가상화 기법을 적용한 서버통합 프로젝트를 2010년도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모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가상화 기법을 적용한 서버통합 프로젝트는 기존의 업무단위 숫자만큼 필요하던 하드웨어 서버를 최소한의 서버로 구축·운영하고 서버 고장 발생 시 다른 서버로 자동 전환·운영됨으로써 기존 업무용 서버 수를 대폭 감축하는 프로젝트이다.

     


기존 노후 서버의 HW 장애발생, 유지관리 및 대체비용이 과다 발생하고 서버 등의 정보자원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갈수록 부족하게 됨에 따라 이에 대한 해법으로 녹색정보화 기반 신기술인 서버 가상화 기법을 적용한 것이다.


서버통합 프로젝트(1·2단계사업)는 노후화되어 교체해야할 업무용 서버 44대를 8대로 통합하여 물리적 서버 수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친환경적인 IT기반 운영환경을 마련한 것으로 연간 2억1천6백만원의 세출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탄소배출량이 가장 많은 냉각, 전력분야에서 72%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대전시청은 이번 가상화 프로젝트에 VM웨어 솔루션의 관리 제품군을 적극 도입했다. VM웨어 v스피어(vSphere)를 기반으로 관리 제품군인 v센터(vCenter)의 용량분석(CapacityIQ), 자원관리(Appspeed), 요금부과(ChargeBack) 솔루션이 투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전시청이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관리와 운영비용의 절감 전략을 실행했다.


또한 연간 73%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효과를 거두게 되었는데, 이는 산림청 홈페이지의 탄소나무 계산기에 의하면 어린 소나무 4만4천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도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1단계 사업을 완료했던 2010년도에는 본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 자치정보화대상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도에는 더 나아가 그린IT 고도화로 녹색경쟁력 수준 제고 및 국가정책에 지속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스토리지 가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민병운 담당사무관은 “스토리지 가상화 프로젝트까지 완료되면 행정기관 최초로 완전한 가상화 시스템 구축에 의한 무중단서비스가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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