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식경제위원회 박민식의원실은 특허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내기업의 산업기술 유출에 따른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국내 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다가 국정원에 의해 적발된 건수가 189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유출 시 피해금액(추정액)만 해도 369조 2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현직 직원에 의한 유출이 전체의 77%(189건 중 146건) 협력업체(14%,26건)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91%(189건 중 172건)이 내부자로 부터 유출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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