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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재해구호물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완료 2011.11.01

내년 전국 확산사업 후 2013년부터 실무 적용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금년 일본 동북부 대지진 사례를 거울삼아 해일, 집중호우, 폭설, 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해로 이재민 발생 시 재해구호물자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2011년 유비쿼터스 지원사업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 기초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재해구호물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재해구호물자 통합정보시스템 체계도. @소방방재청.

 

본 사업은 재해구호물자에 RFID태그를 부착해 물자 생산, 접수, 운송, 배분 등 비축 및 유통 과정을 실시간 관리하여 재해구호물자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 공급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재해구호물자 15,000개에 RFID 태그를 부착해, RFID 리더기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 관리하고 지자체 공무원이 재해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재해구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단말시스템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해구호물자 통합정보시스템은 올해 10월 31일에 시범구축을 완료했으며, 2012년에는 전국 확산사업이 이루어지고, 2013년부터 실무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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