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소프트,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버전 출시 | 2011.11.01 |
악성코드 검사, 변종 스팸 관리, 자동 업데이트 등 고도화 [보안뉴스 김태형]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는 안드로이드 OS전용 백신인 ‘알약 안드로이드’의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알약 안드로이드’는 작년 12월 출시 이후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4.6점(5점 만점)의 평가를 받는 등 사용자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은 네트워크 관리 및 캐시 삭제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기존 무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보안 기능 등을 더욱 고도화한 유료 버전이다.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의 가장 큰 특징은 네트워크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공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점이다. 또한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최적화 기능에도 신경을 썼다. 사용자 정보와 앱(App) 사용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캐시 삭제 기능을 추가하여 잠재적인 개인정보 보안 위협을 차단함과 동시에 더욱 빠르고 가벼워진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위젯 기능도 새롭게 추가하여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검사하기, 와이파이 사용설정, 캐시 삭제, 앱 종료 등 알약의 주요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은 기존 무료 버전 대비 더욱 고도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악성패키지 파일 검사는 물론 비정상적으로 변형되거나 설치가 되지 않는 파일의 악성코드에 대한 검사도 지원한다. 또한 외장 메모리(SD) 카드의 검사 여부도 선택할 수 있어, 빠르고 정밀한 사용자 맞춤형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패턴 분석을 통한 변종 스팸 문자메시지 차단 △자동 DB 업데이트 설정 기능 등 기존 기능을 한 층 더 세분화하여 고도화 하였다. 이스트소프트 알약 개발부문 김준섭 부문장은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은 하루가 다르게 다양해지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와 이를 악용한 해킹을 막기 위해 보안기능을 고도화하고 최적화 기능 등의 종합적인 부가기능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다”며 “향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기본탑재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통신사, 단말기 제조사와의 제휴를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알약 안드로이드 프리미엄’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매하여 설치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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