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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중독예방 특별지시 2006.06.24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소 특별점검 실시


최근 서울, 인천, 경지지역에서 학교급식으로 인해 1천500여 명의 학생이 구토와 설사증세를 보이는 등 식중독사건이 발생해 91개교 9만여 명의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식중독 발생원인은 수원, 계양물류센터에서 공급한 돼지고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남도청은 23일 경남도 CJ푸드시스템 양산물류센터에 대한 긴급 점검결과, 식자재 보관 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CJ푸드시스템에서 경남도내 학교 13개소, 산업체 51개소에 위탁급식을 하고 있으며 CJ푸드시스템에서 위탁급식 중인 13개 학교에서는 23일 중식부터 식중독의 사전예방을 위해 원인규명 시까지 급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CJ푸드에서 위탁 급식하는 13개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또 산업체 51개소도 23일 석식부터 급식중단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식중독예방 활동 도지사 특별지시를 시달하고 오는 30일까지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식중독 등 사전예방을 위한 주민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식중독과 전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범도민 손 씻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줄 것과 설사나 구토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가까운 병ㆍ의원에서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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