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산원, 아르헨티아ㆍ칠레 IT협력 강화 | 2006.06.25 | ||
< 지난 21일, 한국전산원에서 열린 ‘한-칠레 IT 비즈니스 포럼’ 회의장면. 한국과 칠레측 IT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진출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 아르헨티아 대표단은 아르헨티아 총리실 산하 국가현대화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크리스띠앙 아스넬리 국장과 임원이 세계은행 관계자이다. 이들 대표단은 정보통신부 u-Dream관과 한국전산원을 방문하고, 양국의 ICT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한국전산원은 올해 3월부터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아르헨티나 국가정보화 및 ICT 전략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기술자문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칠레 대표단은 칠레경제개발청 띠에리 삐에르 국장을 대표로 하는 칠레 주요 IT기업인들로 구성, 한국전산원이 운영하는 한-칠레 IT협력센터를 통해 한국의 파트너 기업을 찾고자 방문했다. 한국전산원은 지난 21일 ‘한-칠레 IT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칠레 6개 기업 및 한국 1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진출 모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 행사에서는 칠레경제개발청의 기술혁신기금사업에 양국 IT기업들이 조인트 벤처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가 활발히 오갔으며, 한국과 칠레의 각 2개 기업이 협력을 확정짓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이외에도 양국 대표단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방문했다. 지난 22일 한국전산원 김창곤 원장은 양국 대사 및 대표단과의 만찬 자리에서 한국의 국가정보화 및 IT산업 발전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칠레-아르헨티나 3개국 간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창곤 원장은 “중남미 IT산업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블루오션으로서, 이번 아르헨티나 및 칠레 대표단의 방한은 한국과 중남미간 협력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