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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률 하락세 2011.11.03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률 지난해 60%, 3년 연속 하락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중국내 컴퓨터의 바이러스 감염률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줄어드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센터는 지난 달 말 톈진시에 열린 ┖2011 중국·톈진 정보 보안 서미트 포럼┖에서 발표를 통해 지난해 중국내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률이 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실시한 ┖전국 정보 네트워크 보안 상황 및 컴퓨터 바이러스 상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이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에서 특정 목표를 겨냥한 바이러스 감염률은 증가했다고 센터는 강조했다. 지난해 컴퓨터 바이러스의 주요 침해는 ┖이용자 비밀번호와 계정의 도난┖ 이었다. 아울러 바이러스를 제조하고 퍼뜨림으로써 불법 이익을 챙기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두드러졌다.


센터는 또 조사 대상 단위(기업·기관 등)의 72.16%에서 지난해 정보 네트워크 보안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인터넷 페이지 (내용) 왜곡┖이 75.08% 로 가장 많았으며, ┖스팸 메일┖(73.65%), ┖온라인 절도와 피싱┖(64.87%) 등의 보안 사건이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서 이용자의 보안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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