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SNS 빅 데이터 관리NoSQL 발표 | 2011.11.03 |
엔터프라이즈급 NoSQL DB 발표
[보안뉴스 오병민] 오라클은 웹 로그,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Oracle NoSQL Database)가 오라클 테크놀로지 네트워크(Oracle Technology Network)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오라클 NoSQL DB는 웹 로그, 센서, 스마트 미터 데이터와 개인화를 위해 수집된 데이터, 소셜네트워크에 의해 생산되는 데이터 등 동적 스키마 구조를 가지는 다양한 형태의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기 쉽도록 한다. 또한, 키-밸류 데이터 모델(Key-value Data Model)을 사용해 데이터를 단순하고, 유연한 포맷으로, 효율적으로 저장하며,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축 속도를 지원한다. 대부분의 NoSQL 기술들은 데이터 변경사항을 다른 복사본에 시간 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코드를 생성하는 책임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몫이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반면, 오라클 NoSQL DB는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고, 개발자들에게 조절가능한 일관성 옵션을 제공해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얼마전 공개된 오라클의 엔지니어드 시스템 오라클 빅 데이터 어플라이언스(Oracle Big Data Appliance)는 오라클 NoSQL DB를 구성요소로 포함하며, 다양한 빅 데이터 솔루션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2012년 1분기부터 이용 가능하다. 오라클 서버 기술사업부 수석 부사장 앤드류 맨델슨(Andrew Mendelsohn)은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는 오라클의 빅 데이터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라며 “많은 기업들이 웹, 센서,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진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자원의 폭발적 증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하고 있다. 오라클은 높은 가용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갖춘 NoSQL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제공해 고객이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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