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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보보호 표준화 협력 강화 모색 2011.11.03

제5회 한·중·일 정보보호 표준화 워크숍, 중국서 11월 3·4일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염흥열)는 제5회 한·중·일 정보보호 표준화 워크숍(CJK SWIS 2011)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중국 베이징 비전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정보보호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현황을 살펴보고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등 신규 글로벌 정보보호 표준화 추진을 위해 한·중·일 3국간의 협력 강화를 모색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 방송통신위원회, 일본 총무성(MIC), 그리고 중국공업정보화부(MIIT)가 지원하며, 한국에서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후원하며, 일본에서 국립정보통신연구원(NICT), 그리고 중국에서 공업정보화부(MIIT) 산하 통신연구원(CATR) 등이 후원한다.


특히, 이 대회의 공동대회장은 한국측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 일본측 코지나카오(NICT), 중국 웨이 리앙(CAbTR)이 맡았다.


워크숍의 주요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스마트폰 보안, IoT 보안, 사이버보안, 모바일 디지털 아이덴터티, 무선 근거리통신망 보안, 그리고 응용 보안 등이며, 한국, 일본, 중국의 보안 전문가에 의한 18건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염흥열 교수가 △워크숍 목적/한국 정보보안 표준화 현황(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M2M 보안기술과 표준화 동향(안재형 ETRI 박사) △한국 사이버보안 정보 교환 시스템(김종현 ETRI 박사) △스마트그리드 보안 표준화 동향(김미주 KISA 연구원) △한국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등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코지 나카오 NICT 박사가 ‘일본 정보보호 표준화 현항’ 등 5건, 중국에서는 리앙 웨이 CATR MIIT 팀장이 ‘중국 정보보호 표준화 현황’ 등 5건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음 ITU-T 연구회기를 위한 ITU-T 연구반 17 구조조정을 위한 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추진되어온 한·중·일 3국간의 정보보호표준화워크숍을 살펴보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편, 이와 관련 이번 워크숍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염흥열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스마트그리드 보안, 스마트 폰 보안 등의 신규 정보보안 표준화 분야에서 3국간의 협력을 긴밀히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국제전기통신연합-통신부문(ITU-T) 차기 연구회기(2013-2016)동안 연구반 17(정보보호) 구조조정을 위한 한·중·일 3국간의 의견 조율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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