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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제천시청 가상화 솔루션 구축 2011.11.07

[보안뉴스 김태형]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중부권 최대의 물류, 교통, 교육의 중심 도시 충북 제천시의 IT인프라 개선을 위해 가상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대의 정보보호 서버를 3대로 통합 구축하는 정보보호 시스템 서버 가상화 사업으로 제천시청은 그린 IT 환경의 구축과 함께 대시민 서비스를 고급화하고 안정화할 수 있는 IT 환경을 갖추기 위해 VMware의 솔루션을 도입, 3개월 간의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제천시는 ‘친환경 성공경제도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IT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내부 공감이 형성되어 있었다. 중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하드웨어 증설이 미봉책이라는 시각도 많아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욱 적극적이었다.


이는 담당자들이 △하드웨어 구입 비용 △서비스제공 속도 △소프트웨어 설치 △전력소비 △ 데이터센터의 상면 부족 △데이터센터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항온항습기 가동 전력 등의 문제가 IT인프라를 악화시킨다는 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기에 가능했다.


VMware는 제천시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VPN 등 네트워크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정보보호서버들을 분석하여 운영현황과 필요자원을 조사한 후 VMware의  vSphere 4 를 통해 서버 가상화 작업을 단행했다.


그 결과 3개월에 걸쳐 기존 20대의 서버를 신규 3대의 서버로 통합하는데 성공했으며 제천시가 목표했던 △자원의 공동 활용 △예산절감 △친환경 성공경제도시에 걸맞은 IT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번 가상화 환경의 성공적인 구축을 계기로 제천시청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입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 환경이 보편화 되면서 시민들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제천시청은 추후 빠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에 관련해서 VMware의 솔루션을 검토 중이다.


제천시청 홍보전산과 이근덕 과장은 이번 서버가상화 “운영효율성의 증대를 통해 녹색정보화를 구현하는 것이 제천시의 목표다. VMware 도입을 통해 비용이 성공적으로 절감되었고 인력 투입 대비 효율이 개선되었으며 전력, 상면, 항온항습 등 운영비용이 절감되어 정부 정책과 부합하는 시정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또 VMware Korea 윤문석 지사장은 “VMware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공부문에서의 기술력이 이번 제천시청 프로젝트에서도 발휘됐다”며 “제천시와 같이 기관 내부에서 클라우드와 가상화 등 IT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공감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며 VMware는 국내 공공기관들이 그린행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힘껏 조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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