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과학연구소, 8일 ‘사이버위협 대응 컨퍼런스’ 개최 | 2011.11.07 |
미래 사이버위협 및 피해 가상화 통한 효과적 대응방안 모색 등
[보안뉴스 김정완] 국가 간 전쟁의 양상이 네트워크 중심전(NCW: Network-Centric Warfare), 정보전 등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정보통신환경의 변화와 정보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보안 취약점을 유발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의 사용 목적이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국방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응기술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미래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발생할 시나리오들에 대한 예측을 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이에 국방과학연구소는 일상생활로부터 국가안보까지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이버위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과 기술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과 사이버 위협에 대한 민·관·군 공동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11월 8일, ‘2011 사이버위협 대응 컨퍼런스’를 서울 거여동 소재의 국방과학연구소 서울(정보/SW)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 시민들에게 사이버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관심유발을 목적으로 사이버전 예상 시나리오와 국내·외 발표되지 않은 신규 취약점 공모를 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행사 당일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초청강연을 비롯해 민·관·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미래 사이버위협 및 피해를 가상하여 효과적인 대응 방안(위협분석, 침입탐지추론, 실시간 대응, 역추적 기술 등)을 보여주는 동영상 상영과 시연이 예정되어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