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인터넷,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와 MOU 체결 | 2011.11.08 |
[보안뉴스 김태형] 개방형 포털 zum.com을 서비스하고 있는 주식회사 줌인터넷(이하 줌인터넷)이 중소 콘텐츠 사업자와 함께 수익모델 창출에 나선다. 줌인터넷(대표 김장중 회장, 박수정 사장)은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이정민 회장)와 ‘검색사업제휴 및 포털과 인터넷 콘텐츠 사업자의 유기적 발전’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의 100여 개의 회원사들은 자사 콘텐츠에 대한 검색 결과를 줌인터넷의 검색엔진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중소 콘텐츠 사업자는 검색 서비스와 관계된 수익 모델을 창출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소 콘텐츠 사업자들은 기존 대형 포털의 벽에 가려져 있던 자사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색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을 기반으로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줌인터넷도 각 분야의 전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 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zum.com에서 제공하는 검색결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줌인터넷 박수정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이 포털과 중소 콘텐츠 사업자의 유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zum.com 개방과 관련 기술 제공과 같은 지원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줌인터넷은 알집, 알약 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로서, 개방형 포털 zum.com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자회사였던 이스트인터넷과 이스트엠엔에스가 합병하여 설립된 인터넷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현재 줌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개방형 포털 zum.com은 1차 오픈 단계이며, 2차 오픈을 통해 자체 검색엔진을 탑재한 검색zum과 양질의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하zum등의 신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는 웃긴대학, 이지데이, 세티즌, SLR클럽 등 100여 개의 중소인터넷서비스업체들이 모여 있는 협회로서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이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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