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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의 구축 설계 및 시공 단계 2011.11.16

행정안전부가 2015년까지 전국 230개 모든 지자체에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보안업계와 각 지자체를 비롯해 관련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호에서는 통합관제센터 단계별 추진절차 가운데 설계 및 구축단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설계단계 - 통합관제센터 표준모델 활용

통합관제센터 구축 설계를 위해 국가영상정보자원 통합관제센터 표준모델을 활용한다. 표준모델은 통합관제센터 하드웨어, 통합관제 솔루션, 기반시설, 공간구조, 운영조직의 구성요소를 가진다. 


통합관제센터의 상세사항은 참조모델을 참고할 수 있다. 참조모델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위해 CCTV 대수, 통합관제센터 규모를 기반으로 모델링했다. 아래 표는 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 구축모델 선정을 위한 참조모델을 나타내며, 실무담당자는 현황, 소요예산 등을 고려해 효율적이고 적합한 모델을 선택·활용할 수 있다.


단계별 설계  

  • 통합관제센터 하드웨어 설계 - 통합관제센터 하드웨어는 서버, 타임서버, 운용PC,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영상장비, 음향장비 등으로 구성되며, 표준모델과 현황분석 결과를 반영해 통합관제센터 하드웨어를 설계한다.
  • 통합관제 솔루션 설계 - 통합관제 솔루션은 통합관제 메인솔루션, 저장/분배 솔루션, 통합모니터링 솔루션, 지리정보 시스템(GIS) 운영 솔루션 등으로 구성되며, 표준모델과 현황분석 결과를 반영해 통합관제 솔루션을 설계한다.
  • 기반시설 설계 - 기반시설은 공조설비, 전기설비, 소방설비 및 출입통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표준모델과 현황분석 결과를 반영해 기반시설을 설계한다.
  • 공간구조 설계 - 공간구조 구성을 위한 공정은 구축장소의 공간배치, 천정공사, 벽체공사, 바닥공사 등으로 구성되며, 표준모델과 현황분석 결과를 반영해 공간구조를 설계한다. 이어 서비스 연계 설계과정과 발주업무를 거치면 설계단계가 마무리된다.

구축단계 

구축단계에 있어 첫 번째 단계는 실시설계와 시공 및 감리계획을 검토하는 시공계획 수립과정이며, 이 과정을 마치면 본격적인 시공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통합관제센터 시공은 실시설계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구축 실무담당자는 주기적으로 전체 시공과정을 확인·검사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감리와 성능시험 과정, 그리고 준공검사와 준공 및 인수과정을 거치게 되면 통합관제센터 구축단계가 마무리된다.

[자료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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