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범, 안전, 교통용 비매설식 센서 ‘미르’ | 2011.11.17 |
20여 년 전 조지 오웰은 소설 1984에서 CCTV가 세상을 관제하고 통제하는 중심에 있을 것임을 예언했고, 그 예언은 아주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고 있다. 바야흐로 통신기술과 IT기술의 총아로 CCTV가 도래한 것이다. 인간에게는 오감의 센서를 통해 사물에 대한 정의와 판단을 한다.
센서의 융, 복합을 통한 CCTV의 진화 CCTV가 첫 번째로 융합될 대상은 촉각의 역할을 하는 검지 센서다. 왜 검지 센서인가? CCTV 운영에 있어 핵심 키워드는 통신과 저장 공간, 야간영상이다.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26만대가 넘어가는 CCTV 운영 대국이다.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어찌되었건 이 CCTV의 운영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라 통합운영이라는 형태로 달려가고 있다. CCTV 시장에 왜 센서가 화두로 떠오르는가?
다점반사형적외선 센서 : 미르 다점 순차방식 광학 센서인 미르는 감지센서 소자를 적외선 LED로 사용했다. 기존 적외선 센서의 한계인 직교성(강한 햇빛이 적외선 영역에 혼합될 경우, 적외선 자체의 센서 성질을 손실해 작동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을 ‘다점 순차적분 기술’을 이용해 극복해 옥외운영이 가능한 센서로 탄생했다. 미르센서의 활용 분야 주차차단기 운영분야 종전의 매설식 루프검지기 일색으로 운영이 되던 주차관리용 차단기 운영분야에 대체가 기대 된다. 차량의 진·출입에 대한 검지를 거치형 비매설로 운영할 경우 비용적, 운영적, 관리적 측면에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종전의 방범 카메라와 사각 지역 골목길 교통사고 방지 장치인 교차점 알리미의 융합된 형태다. 센서 검지신호를 기반으로 객체 정보를 취득 저장하며, 동시에 차량이나 다른 물체가 교차점 내부로 접근함을 골목길 내부에 동시 존재하는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공유해 교통사고를 저감한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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