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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법무부와 업무협약 체결 2011.11.09

비행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 및 일탈 방지 협력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법무부는 11월 9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희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행 청소년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올바른 정보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2003년도부터 시행해 온 사이버 범죄 예방 교화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사이버 범죄의 유혹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비행 청소년에게 정보 윤리 의식을 높여주고 올바른 정보생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양 부처가 뜻을 같이 하여 성사되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 10개 소년원생 분류심사원 등 법무부 관할 소년보호시설 들을 대상으로 정보화역기능 예방 교육이 실시되며 소년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에 근무하는 법무부 직원들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 개설되는 등 비행 청소년들이 올바른 정보 생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양 기관은 금년 6월, 비행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하여 서울소년원생을 대상으로 특별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법무부는 그동안 비행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 예방 및 교화를 위하여 수강명령 교육, 보호자 특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비행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정보화 순기능이 확산되고 건전한 정보문화가 조성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정보 사회의 그늘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이 사이버 범죄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 스마트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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